소소한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성, 대한다원 녹차밭 날이 흐리면 흐린대로 날이 좋으면 좋은대로 가볼만한 곳.. 제법.. 더보기 벌교 보성여관 비오는데 운치있게 이런데서 묵을걸.. 보성으로 출발 더보기 벌교 꼬막 날씨 흐림..보슬비.. 습한 더위.. 잠깐 쉬어가기.. 지친 발바닥이 구름을 몰고왔다.. 여행은 언제나.. 예상치 않았던 것들과 마주해야 하는 일.. 저 기차타고 보성 가야는데.. 일정 차질..새로운 여정으로 수정.. 삶도 마찬가지.. 때때로 마음 먹은대로 되지않고 예상한 것보다 훨씬 힘겨울 수 있다는.. 그래서 삶은 여행이라는 거짓말.. 굵어지는 빗방울.. 더보기 보리암, 금산산장 남해 금산, 안개에 쌓인 산사 보리암 그리고 금산산장.. 차량없이 버스편으로 접근하기는 너무 힘든 곳.. 관광 안내서에 도보로 30분 도착한다는 보리암 제2주차장..실제 1시간 거리.. 왕복운행하는 마을 셔틀버스는 인원이 다 차야 출발..언제 출발하는지 불확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