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보리암, 금산산장

안개...천상의 밥상 한끼..국립공원 음주금지 막걸리 없음..

남해 금산, 안개에 쌓인 산사 보리암 그리고 금산산장..

차량없이 버스편으로 접근하기는 너무 힘든 곳..

관광 안내서에 도보로 30분 도착한다는 보리암 제2주차장..실제 1시간 거리..
왕복운행하는 마을 셔틀버스는 인원이 다 차야 출발..언제 출발하는지 불확실..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교 꼬막  (0) 2019.07.25
가천 다랭이마을  (0) 2019.07.24
둘째날, 남해로 가는 길  (0)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