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Open Your Eyes 좋은 글은 지식의 기록물이 아니라 진솔한 마음이 써 내려간 번역물이다. Open Your Eyes ;마음에도 조리개가 있다면.. | 좋은 글은 지식의 기록물이 아니라 진솔한 마음이 써 내려간 번역물이다. /순례자의 길 여행 첫째 날, 풍랑주의보로 뱃길이 끊겨 일박 후 새벽에 숙소 앞에서 촬영 brunch.co.kr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마음에도 조리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보기 소망의 글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심어지는 씨앗이 되어 봄날에 활짝 피어날 수 있다면.. 더보기 나를 신고합니다 나는 내 삶을 필사합니다 나의 하루를 일기처럼 한 글자 한 글자.. 나를 신고합니다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나를 나를 신고합니다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로 향해 가는 것인지 길에게 실종신고를 제출합니다 그렇게 나의 길을 걸으며 발바닥으로 물어봅니다 brunch.co.k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