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나를 신고합니다 @하누라비 2024. 3. 6. 00:06 나는 내 삶을 필사합니다 나의 하루를 일기처럼 한 글자 한 글자.. 나를 신고합니다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나를 나를 신고합니다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로 향해 가는 것인지 길에게 실종신고를 제출합니다 그렇게 나의 길을 걸으며 발바닥으로 물어봅니다 brunch.co.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afé 하누라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손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의 글 (0) 2024.03.06 이제오나 봄 (0) 2024.03.06 거짓말 같은 삶 (0) 2024.03.06 블로그 인기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