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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소망의 글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심어지는 씨앗이 되어

날에 활짝 피어날 수 있다면..

 

 

소망의 글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되어 가지 못할 세상 끝이 없기를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처음 듣는 말이기를 바래요 "자세히 보니까 당신 눈은 까만색이 아니라 짙은 갈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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