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소망의 글 @하누라비 2024. 3. 6. 00:11 나의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심어지는 씨앗이 되어 봄날에 활짝 피어날 수 있다면.. 소망의 글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 섬과 섬을 잇는 다리가 되어 가지 못할 세상 끝이 없기를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처음 듣는 말이기를 바래요 "자세히 보니까 당신 눈은 까만색이 아니라 짙은 갈색인데 brunch.co.k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fé 하누라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손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구 미제사건 (0) 2024.03.06 나를 신고합니다 (0) 2024.03.06 이제오나 봄 (0) 2024.03.06 블로그 인기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