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왜또 외롭고 지랄! @하누라비 2019. 10. 1. 14:00 왜 또, 외롭고 지랄이야! 외로움엔 약도 없다. 지긋지긋한 비 날씨, 연이은 태풍 소식, 자꾸만 가라앉는 기분.. 왜 또 외롭고 지랄이래? 외로움은 관절염과 같다. 비만 오면 아프지.. 느무럴. 날씨 탓? 가을 타남? 웬 센티모드? 아니면 갱녕기일지도..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afé 하누라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손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오랫만이지? (0) 2019.10.04 Caddo, 친구 (0) 2019.10.01 빛나 (0) 2019.10.01 블로그 인기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