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둘째날, 남해로 가는 길

남해가는 중간 여수 빠져나오며
버스로 묘도 지남..
여기도 계단식 논, 다랭이 논..
5월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논두렁 물에 비친 석양이 일품이라던데 .

요렇게..언제가는 다시 한번..
가천 다랭이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암, 금산산장  (0) 2019.07.24
가천 다랭이마을  (0) 2019.07.24
첫째날_여수, 향일암  (0)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