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가는 중간 여수 빠져나오며
버스로 묘도 지남..
여기도 계단식 논, 다랭이 논..
5월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논두렁 물에 비친 석양이 일품이라던데 .
요렇게..언제가는 다시 한번..
가천 다랭이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버스로 묘도 지남..
여기도 계단식 논, 다랭이 논..
5월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
논두렁 물에 비친 석양이 일품이라던데 .
요렇게..언제가는 다시 한번..
가천 다랭이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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