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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크로사 관통, 태풍 크로사 광복절 특사? 태풍 크로사 일본 상륙, 한반도 간접 영향 예상..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크로사는 14일 현재 최대풍속 32m/s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10㎞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한다. 태풍 크로사는 일본을 관통한 뒤 동해로 빠져 나가는 진로를 보일것으로 예상.. 15일 광복절 맟춰 일본 열도를 강타할 태풍 크로사..이정도면 광복절 특사급? 태풍 진로에 가까운 우리나라 남해 동부와 동해상, 일부 부산과 경남 해안 등도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별다른 피해 없이 일본 열도 따라서 쭉~ 우회전해서 일본 전체를 강타해야 광복절 특사 역활을 제대로 할듯... 한편, 일본기상청은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5일 시코쿠 지방에 접근해 상륙할 우려가 있다며, 서일본에서 동일본의 태평양 .. 더보기
나의 가슴은 언제 뜨거운가 나의 가슴은 언제 뜨거운가 언제 두근거는가... 나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다가오지 않았다 ... [소니코리아, 알파 a7R III 광고 카피중에서 발췌..] 더보기
내일은 오늘보다 빛날꺼야 너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날꺼야 더보기
솜혜인 커밍아웃, 솜혜인 인스타 사진 양성애자 고백 음악 전문채널 엠넷의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 학교' 출신 솜혜인(24살, 다른이름 솜해인)이 커밍아웃해 이슈화 되고 있다. 솜혜인(솜해인) 인스타그램에는 동성애 사실을 고백하며 여성과 손을 잡고 있거나 얼굴을 맞대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되도 했다. ...더보기 동성애,양성애.. 개인의 선택일 뿐 뭐라 할것은 못되지만.. 미디어를 통해 잘못된 성정체성이 무분별하게 확산될까 우려스러울뿐.. "Le bleu est une couleur chaude" - 파란색은 가장 따듯한 색깔이다. 그 어떠한 사랑과 삶도 다른 사랑과 삶보다 무가치하지 않다. 그렇게 바라보고 믿는 사람에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