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외로움은
골절과 같다
비가 오면 아프지
또
아프다.
비오는 날,
아프지 말자..
관절도 마음도..
'손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하루 최선을 다한 당신에게 (0) | 2019.08.17 |
---|---|
먼저 가, 난 이미 틀렸어 (0) | 2019.08.17 |
얼마나 많이, 얼마나 크게 (0) | 2019.08.16 |
지독한
외로움은
골절과 같다
비가 오면 아프지
또
아프다.
비오는 날,
아프지 말자..
관절도 마음도..
오늘하루 최선을 다한 당신에게 (0) | 2019.08.17 |
---|---|
먼저 가, 난 이미 틀렸어 (0) | 2019.08.17 |
얼마나 많이, 얼마나 크게 (0) | 201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