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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뮤직룸

그때는 왜 몰랐을까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고마와라 많이 왔다 아이가. 비..

 

지긋 지긋한 비 날씨 계속..

연이은 태풍, 말 많은 세상 이야기,

마음에 곰팡이가 필 지경..

기분까지 눅눅해지지 말라고

커피에 설탕 한 스푼을 더 넣고

달달한 노래를 들어본다.

 


좋아한다고

/노래, 피그말리온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문득 널 찾아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눈시울만 붉어져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참 오래 걸려서 이제야 느낄 수 있어

소중했던 너와의 모든 시간들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널 그리워할 때면

넌 그날처럼 안녕

눈을 맞추면 눈을 마주치면

입이 얼어붙고 입술이 떨리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뒤돌아 한없이 걷는 너

그 오랜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

눈부셨던 그날 그때 우리처럼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널 그리워할 때면

넌 그날처럼 Good Bye

좋아한단 말이 그 말이

내게 줬던 맘이 네 맘이

바보처럼 나 그때는 왜 몰랐을까

하지 못한 말이 많이

여전히 널 그리워할 때면

꼭 그날처럼 안녕

 


지겨운 비날씨..

https://youtu.be/psfCMjnmyrM

 

별 탈 없이 태풍이 지나가길 바라며

다시 밝은 태양이 뜨고

파란 하늘에 뽀송뽀송한 하루가

찾아오길 간절히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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