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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담아두고 싶은 순간을 적다.

아직 책 제목만 정함..

 

제주,

담아두고 싶은 

순간을 적다.

 

브런치북 제목,

표지 디자인 준비중...

 

2차 수정본..

 

챕터로 사용할 속지 디자인
머릿말 다음 장 정도?

coming soon!

 

브런치북 수정,업데이트 중..

https://brunch.co.kr/brunchbook/wrjeju

 

[브런치북] 제주, 담아두고 싶은 순간을 적다

여행지에서 담아두고 싶은 것은 사진으로는 남길 수 없는 그때 그곳에서의 느낌과 감정이다. 내 마음의 시선과 그곳 풍경이 찰나에 운명처럼 마주치는 교차점..그것은 소리없이 대화하는 수화처럼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그냥 서로를 알아보는교감이자 그곳에 머물러 있는 이유를 증명한다.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결국 여행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낯선 것들과의 두근거리며 설레이는 교감도 결국 예고된 종착점이 있듯이 우리 삶도 마찬가지다.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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