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찰개혁

개조심 자나깨나 개조심, 없는 죄도 다시보자. 사나운 개에게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함부로 덥벼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절대로, 덥벼드는 개에게 등을 보여선 안된다. 반드시, 개보다 사람이 우위에 있다는 서열정리를 해야한다. 국민앞에 검찰은 개일뿐이다. 대중은 개,돼지라고 여기던 기레기 언론도 짖어대는 개일뿐이다. 자나깨나 개조심 해야한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다. 걔는 개도 아니데 왜 개소릴 할까? 개판 사나운 개는 무섭고 싫다. 그렇다고 피한다고만 될 일은 아니다. PD수첩 '장관과 표창장'을 보고난 소회, 대단하신 대한민국 검찰에 대한 일개 국민이 느끼는 분노와 허탈감.. 온 나라가 개판.. 검찰은 개(犬)다.. hanwoolaby.tistory.com 더보기
개판 사나운 개는 무섭고 싫다. 그렇다고 피한다고만 될 일은 아니다. PD수첩 '장관과 표창장'을 보고난 소회, 대단하신 대한민국 검찰에 대한 일개 국민이 느끼는 분노와 허탈감.. 온 나라가 개판.. 검찰은 개(犬)다. 개(犬) /전 행안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진수 페이스북에서 발췌.. 나는 개를 싫어한다. 날 좋은 날, 중랑천이나 당현천을 걸으면 온통 '개판'이다. 작은 개는 아무 때나 짖는다. 산책의 적요를 방해한다. 큰 개는 존재 자체가 공포다. 소싯적에 도베르만에게 허리를 물린 기억 때문이다. 식은땀이 난다. 그런데도 가끔 개 프로그램을 나도 모르게 보고 있다. 개통령인가 하는 이가 개를 다루는 걸 보면 탄복하게 된다. 온갖 ‘문제 개’들을 교정한다. 훈련사가 개를 교정하는 방법은, 내가 볼 때 두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