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또외롭고지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또 외롭고 지랄! 왜 또, 외롭고 지랄이야! 외로움엔 약도 없다. 지긋지긋한 비 날씨, 연이은 태풍 소식, 자꾸만 가라앉는 기분.. 왜 또 외롭고 지랄이래? 외로움은 관절염과 같다. 비만 오면 아프지.. 느무럴. 날씨 탓? 가을 타남? 웬 센티모드? 아니면 갱녕기일지도..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