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개조심,
없는 죄도 다시보자.
사나운 개에게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함부로 덥벼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절대로,
덥벼드는 개에게
등을 보여선 안된다.
반드시,
개보다 사람이 우위에 있다는
서열정리를 해야한다.
국민앞에
검찰은 개일뿐이다.
대중은 개,돼지라고 여기던
기레기 언론도
짖어대는 개일뿐이다.
자나깨나 개조심 해야한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다.
걔는 개도 아니데
왜 개소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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