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난 마음 한조각은
눈물 한방울에도 익사할것 같다.
밉게 우는 건 이제 그만 할까
이대로 어디로든 갈까
아니면 눈을 감을까
그렇게 아픈 건 잊어지지 않아
/아이유, 한낮의 꿈 (Feat. 양희은)
상처난 마음 한조각은
앝은 물에서도 빠져 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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