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핫이슈

조국힘내세요 vs 조국사퇴하세요, 조국(祖國)힘내세요

'조국 힘내세요' vs '사퇴하세요'..실시간 검색어 대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의 자격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국(曺國) 후보자를 

응원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대결양상이 양대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순위에도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과연 조국(曺國) 후보자의 찬반논란 속에

이나라 조국(祖國)은 대체 어디로 흘러 가는 것일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자보 /서울대학교 게시판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규탄하며 

두 번째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

 

이런 가운데 조국 후보자가 졸업한 서울대 학생회관 앞 게시판에는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게재되 눈길을 끈다.  

"촛불 밝히는 정의가 무엇인지" 

서울대, 대자보 '안녕들하십니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규탄하며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28일 두 번째 집회를 열겠다고 밝히자 더 큰 사회적 모순은 외면한 채 

'선택적 정의'를 외치고 있다는 비판 대자보가 서울대에 붙었다. 

대자보 작성자는 총학이 여론에 편승해 집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지적하면서

두 번째 집회에 반대한다고도 밝혔다. 

 

'K'라는 이름의 작성자는 "우리는 정말 당당한가, 우리가 조 후보자를 향해 

외치는 정의는 과연 어떤 정의인가"라고 물으면서 서울대와 고려대 집회가 

내세운 주제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구의역 사고의 고(故) 김군과 태안화력발전소의 고 김용균씨를 

암시하면서 "대한민국의 또 다른 청년들이 전철역에서, 화력발전소에서, 

실습장에서 노동을 하다가 목숨을 잃었다"며 "그들의 죽음에 대해서는 

무시하거나 왜곡하거나 냉소한 언론이 서울대와 고려대의 몇백 명 

학생들의 집회를 두고는 '청년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일이라며 

연일 적극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이걸 두고 우리는 조금도 조금도 부끄러운 마음 없이, 그저 당당히

촛불을 들면 족한 것인가"라며 "우리의 분노를 두고 '청년세대의 정의감'을

얘기하기에는 우리가 못 본 체하고 모른 체한, 최소한의 사회적 정의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한 청년들이 너무나 많지 않은가"라고 지적한다.
작성자는 또한 집회에서 학생들이 든 '촛불'(또는 휴대폰 불빛)에 대해서 

"다수 청년들이 처해 있는 구조적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촛불인가, 

아니면 우리들만큼은 나름 소소한 승리를 거둬서 학벌 타이틀을 따고

언론들의 주목도 받게 한 현 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촛불인가"라며

"우리가 외치는 정의가 포용하기 위한 정의인가 아니면 더욱 철저히 

배제하기 위한 정의인가"라고 재차 반문하기도 했다.

 

일부 편향적인 시각에 비해 훨씬 지성있고 올바른 시각으로 보여진다.
지금의 사태를 이성적인 관점에서 예의 주시하며 올바른 지적과 

선택이 필요한 때이다. 

 

'조국 힘내세요' 와 '조국 사퇴하세요'의 팽팽한 대결.. 

 

과연 조국(曺國)후보자는 지금의 난관을 헤쳐 나갈수 있을까?

그리 쉬워 보이지만은 않아 보인다.

그리고, 우리의 조국(祖國),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어디로

향해가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분명히 조국(曺國) 후보자가 흠결이 있어 보이고

조후보자를 적극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상태..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진 권력과 정치,

검.경의 폐단을 집도해서 수술할 만한 인물이

현재로썬, 그 밖에는 없는듯 하다.

 

많은 논란과 갈등..그리고 진통을 겪고 나서야

우리 조국(祖國), 대한민국은 한 발자국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갈 것이다..

조국(祖國),힘내세요 !

 

조국(祖國), 힘내세요!